레이 가격표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아는 사진은 2011년 11월 29일부터 기아차에서 판매되는 전륜구동 박스형 경차 모습. 생산은 동희오토가 총괄한다. 프로젝트명칭 TAM 입니다. 당초 언론에 알려진 이름 'KUE'가 아닌 차체 뒤에 부착된 배지가 스매싱을 통해 공개됐다.차체명이 '레이'로 최종 확정됐다. 2011년 11월 가솔린 모델로 처음 출시됐다.

관련 자동차 추천글

레이 중고차 가격 정리

자동차 대출 총정리 A to Z

레이 가격 가격표 정리

레이 가격 가격표 정리

자동차 가격표가 잘 안보이신다면 파일을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레이 가격표 정리.pdf
1.51MB

레이 자동차의 악세사리 가격에 대한 상세 안내입니다.

레이 상세 (레이 가격 가격표 정리)

이 차는 전장 3,595mm, 전장 1,595mm, 전고 1,700mm로 네모난 상자이며, 대한민국의 경중을 만족시킨다규격 범위의 차량. 또 앞바퀴 중심점과 뒷바퀴 중심점 사이의 거리 축거가 2520mm여서 실내공간이 승용차처럼 넓지 않다. 쏘울은 2021년까지 국내 유일의 박스형 경차 자리를 지켰으며 기존 박스카 소유주인 쏘울이 셀토스 차량에 살해된 뒤 국내에 남아 있는 유일한 박스카다. 중고차 문은 현대벨벳과 달리 일반 도어, 조수석은 슬라이딩 도어가 각각 있는 비대칭칭형 도어는 현대벨벳과 달리 운전석 쪽은 일반 도어, 조수석 쪽은 슬라이딩 도어를 사용한다. 슬라이딩 도어는 B필러가 없는 오픈형태로, 이로 인해 줄어든 조수석 측 프레임 강성은 슬라이딩 도어 및 조수석 도어에 B필러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보강됩니다. 문이 모두 닫혔을 때 2열 슬라이딩 도어와 조수석 도어가 연결된 부분에 필러 역할을 하는 보강재를 많이 삽입해 충돌 시 조수석 측 프레임의 강성을 충분히 확보했다. 이 때문에 슬라이딩 도어를 보면 겉보기엔 캔처럼 지저분해 보이지만 꽤 두꺼워 보인다. 

실제로 KNCAP 평가 결과에서 안전성이 상당히 강조된 동급 경쟁 모델 쉐보레즈 파크보다 안전성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조수석 면의 B필러가 없기 때문에 조수석 안전벨트는 운전석과 달리 조수석의 우측 상단에 붙어 있다. 구매자가 알고 있지만 낯선 사람에게 간과되기 중고차 쉬운 또 다른 특징은 위와 같이 조수석 쪽의 문이 운전석 65도와 달리 90도 각도로 열린다는 점이다. 그래서 조수석 문을 열고 슬라이딩 도어를 열면 정말 무엇이든 담을 수 있을 것 같은 넓은 공간이 나온다. 다른 특징이 있다면 레이의 모든 트림은 자전거 브레이크를 적용한다. 하지만 같은 제조사 경차 모닝에 더 뉴 모닝부터 적용된 계기판의 엔진 온도계와 크루즈 컨트롤은 레이에는 적용되지 않았다. 모닝과 차별화를 위해서인지 모닝 때만 추가된 옵션은 차 안에서 선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올 뉴 모닝이 출시된 이후 차량 안쪽에서 끌어올릴 때도 크루즈 컨트롤을 사용하지 않았다. 이후 연식변경 모드에서는 갑작스러운 크루즈 컨트롤 대신 차선 유지 보조와 전방 추돌 방지 보조 조치를 취했다. 공기저항이 강한 박스형 디자인에 답답한 1000cc 자연흡기 엔진을 장착한 기본 스틱을 밟으면 연비가 떨어진다. 이 때문에 보통 휘발유 1000cc가 가장 많이 팔리는 모닝과 달리 레이는 다음의 추가 라인업이 인기를 끌고 있다.

2012년 9월 삼성은 카파테보 엔진을 탑재한 모델과 연비 향상 장치를 탑재한 에코 모델을 출시했다. 터보 모델의 카탈로그상 최고출력은 106마력…. 수동변속기가 없는 라인 특성상 연비만 잡아먹어 기대만큼 출력이 높아지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있지만 CVT 탑재로 더 효율적인 변속이 가능한 데다 그동안 차체 무게에 비해 출력이 낮았던 엔진이 터보인 만큼 공인연비는 일반 가솔린 모델보다 다소 낮지만 실제 연비는 거의 같다. 터보 버전은 가솔린 모델에 비해 터보차저의 특성상 예열/후열만 빼면 거의 모든 면에서 좋고 가속감과 토크가 뛰어나 1400cc 자연흡기에 해당하는 수치를 자랑한다. 가격은 비싸지만 넓은 공간을 원하는 경차의 고성능 수요에 적합하다.

2년 뒤인 2015년 1월 모닝에도 카파테보 엔진이 탑재됐다. 터보 버전이 인기를 끄는 반면 같은 기간 출시된 에코 버전은 동호회 구매자도 쉽게 볼 수 없다.에코 버전에서는 모닝처럼 ISG와 CVT가 장착된 것을 제외하면 휘발유 모델과 별반 다르지 않지만 가격이 휘발유 중고차 모델보다 비싸 터보차저를 사는 것이 주요 구매 패턴인 것 같다.연비는 가솔린 모델보다 l당 1㎞가량 높다. 모닝에서도 에코 버전의 존재감이 없었는지 2015년 1월 출시된 2세대 모닝 페이스리프트 모델에서 에코 버전은 단종됐다. 하지만 2017년 6월 20일 확인한 결과 터보 모델의 가격표가 사라졌다. 확인 결과 터보 모델에 한해 2017년 5월 22일까지 생산하다가 최종 단종됐고 더 뉴 레이도 생산을 중단했다. 하지만 더 뉴 레이 출시 이후 라인업이 2개로 줄었고, 2020년형 레이 출시 이후 라인업이 모두 가솔린 1개 모델로 바뀌었다.

자동차 레이 (레이 가격 가격표 정리)

현대 아토스에 이어 국산차 역사상 두 번째 박스형 경차는 그랜드하츠의 탄토를 상당 부분 참고해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법으로 정한 경차 기준을 극한까지 밀어붙이다 차체 크기 덕분에 경차지만 공간이 넉넉하다. 무엇보다 레이의 차고(1700㎜)는 기아차도 손에 꼽을 정도다. 승용차는 비교가 안 돼 쏘렌토와 비슷하고 번개보다 높으며 중고차 기아차는 모하비와 카니발을 빼고는 차이가 없다. 농담이 아니라 백화점 주차장 등에서 레이와 다른 차량이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을 살펴보면 모하비나 카니발 같은 대형 SUV, MPV급이 아니면 지붕 위치가 레이보다 낮다. 차량 내 넓은 공간과 2000cc급 중형차급 수준의 연비가 레이의 관건이라 레커스가 생긴 것이다.

2세대 모닝을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파워트레인은 모닝의 998cc 카파 가솔린/바이퓨얼(LPI & 가솔린 겸용)과 4단 자동변속기/무단변속기(CVT)를 적용했으며 수동 모델은 없다. 당초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수동변속기는 상용차도 아니고 판매량이 거의 전멸하는 수준이어서 레이가 수동변속기 모델을 내놓더라도 밴드를 제외하면 사실상 수동변속기 수요가 없는 반면 레이밴은 아무리 노력해도 상용차 기준에 미치지 못해 다마스 수요를 뺏기지 못해 판매량을 기대하기 어려웠다. 수동변속 화물차를 탄다면 안전도와 상관없이 다마사를 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공기저항이 큰 디자인과 무게 때문에 연비도 탈경차급이 됐다. 스파크, 모닝에 비해 연비 차이가 크다. 대개 실제 연비는 시내 주행 10km/L, 고속 주행 13km/L 정도다. 가솔린 일반과 터보 두 차종의 실제 연비 비교는 무의미할 정도로 비슷하다. 고속도로에서 시속 140~170km로 달리면 터보 기준으로 연비는 10~11이지만 120130km만 유지해도 L당 13km는 겨우 갈 수 있다.

다른 경차에 비해 무겁고 특유의 모서리 디자인과 높은 차고지 공기저항이 크고 가속 등 동력성능과 주행성능이 형편없다. 같은 중고차 엔진을 쓰는 아침과 비교해도 가속이 잘 안 되고 답답하고 차가 잘 안 된다. 사실 모닝도 스파크에 비해 인기가 없고, 레이에 비해 홀가분하다는 반응이 많다. 자전거를 탈 때 스파이크를 몰면 가볍게 치고 나가는 느낌을 받는다. 물론 SPARK도 경차에서 좋은 성적을 냈을 뿐 1000cc 엔진의 한계 때문에 스포츠 성향을 가진 차와는 비교할 수 없다. 실제로 모닝은 영거리에서 13초 정도 주행합니다.반면 레이는 영거리에서 20초 정도를 주행하기 때문에 모닝과 레이의 주행성능 차이는 생각보다 크다. 에어컨을 켜고 한 사람을 태우고 오르막에서 가속페달을 밟아도 속도가 늘지 않는다. 쏘카 등을 빌린 뒤 막판에 고장이 난 것 아니냐고 따지곤 했는데 그냥 차가 안 나가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다마스처럼 고속도로 주행이 어렵지 않지만 주기적으로 고속도로를 달리며 짐을 많이 실어야 하는 이용자 입장에서는 최악의 선택일 수 있다.구형 레이의 터보 모델 외에성능은 기대하지 않는 게 좋다.

지난해 말 바이퓨얼 모델이 출시됐다. 휘발유와 LPG를 함께 넣은 차량으로 시동을 걸 때는 휘발유를, 평상시 운행 때는 LPG를 사용한다. 물론 LPG를 다 쓰면 자동으로 휘발유로 전환할 수도 있고 선택적으로 휘발유나 LPG만 사용할 수도 있다. 크리스마스트리 중 가장 비싼 가격이지만 그래도 인기다. LPG의 L당 연비는 휘발유보다 떨어지지만 LPG 가격이 휘발유의 60%인 점을 감안하면 휘발유를 환산한 실제 연비는 L당 1520km 정도여서 미미한 유지도 맛볼 수 있다.비용과 함께 패밀리백 옵션 제한도 개인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이를 크게 의식하지 않는 계층 중 중고차 경제성이 좋은 구매형 차종의 선호도가 높았다. 하지만 트림 자체가 한 가지에 1600만 원이 넘는 최고급 트림만 있기 때문에 가격이 싸고 연비가 좋은 캔차를 운전하는 사람에게는 매력도가 떨어진다. 비퓨얼 모델은 페이스리프트 후 새로운 아침과 마찬가지로 LPG로 대체됐다.

이상으로 레이 자동차 가격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자동차 가격 기준은 작성일 기준입니다. 감사합니다.

'신차 > 기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K9 가격 가격표  (0) 2022.01.30
K8 가격 가격표  (0) 2022.01.30
K5 가격 가격표  (0) 2022.01.28
K3 가격 가격표  (0) 2022.01.28
모닝 가격 가격표  (0) 2022.01.2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