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6 가격 가격표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sm6는 르노삼성자동차의 전륜구동 중형 세단입니다. SM5와 같은 코너지만 4세대 SM5가 아닌 SM6로 이름을 바꿔 별도의 라인업이 되었습니다. 유럽의 판매 이름은 르노 탈리스만입니다.

관련 자동차글 추천

SM6 중고차 시세표

1금융권 자동차대출 총정리

중고차 사이트 TOP 5

sm6 가격 가격표 정리

sm6 가격 가격표

자동차 가격이 잘 안보이신다면 파일을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sm6 가격 정리.pdf
1.84MB

 

sm6 자동차의 전용 액세서리 및 프로모션 상세 가격 안내입니다.

sm6 소개 (sm6 가격 가격표)

국내에서는 르노 탈리스만이 주력 게임이고 르노삼성 SM6가 한국 현지 시장을 위한 게임이라는 인식이 많지만, 사실 그 반대입니다. 르노삼성 SM6가 주력 게임이고, SM6의 유럽 수출 이름에 가까운 곳은 르노탈리스가 유일합니다. 다만 르노그룹이 지사를 명명할 수 없어 르노탈리스만 전체를 거명했지만 사실 차량 디자인은 국내에서 중고차 르노삼성이 주로 맡았고, 국내 매출에서는 중고차 SM6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일단 SM6/탈리스만 개발 목적 자체가 르노그룹 중형 세단 판매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국내 SM5의 차세대 모델로 개발됐습니다. 다만 플랫폼 자체는 기존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공용 플랫폼인 CMF-CD가 사용하다 보니 말이 많고 문제가 많은 비틀림 빔 논란이 일었습니다. 동일한 계열사와 프레임을 공유하는 것이 이제는 단순한 트렌드 수준을 넘어 기업 생존을 위한 불가피한 요소가 됐으니 르노 플랫폼을 그대로 활용하는 것이 당연하고, 르노 자동차를 사용한다고 해서 르노 차가 개발된 것은 아니다. 

르노그룹은 원래 유럽에서 소형차를 생산하는 회사였고, 중형차는 르노삼성 SM5만 국내에서 팔았을 뿐 그 외에는 좋은 판매 실적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SM6/탈리스만 역시 한국 시장에서 SM5를 추종하는 가장 중요한 목적이 있었고, 그룹 내에서 실제로 사용되는 플랫폼과 파워트레인을 제외한 나머지는 대부분 한국 중고차 르노삼성이 설계했습니다. 중고차 SM6/탈리스만은 유럽 시장을 기반으로 설계됐다는 인식이 많은데, 사실 한국 시장을 최우선으로 두고 설계된 차량입니다. 차량의 인테리어와 인테리어, 옵션 등은 대부분 르노삼성이 한국 소비자를 염두에 두고 디자인한 것입니다. 이런 오해는 많은 지분을 차지하고 있는 토션 빔 때문인데, 한국 상식에 맞지 않는 견고한 토션 빔을 사용한 것이 유럽 시장을 겨냥해 설계된 자동차라는 오해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몇 년 전 GM대우 토스카, 독일 오펠벡트라 등 기존 중형차 모델을 모두 단종하고 후속 싱글 모델로 8세대 말리부를 내놓았던 것처럼 르노그룹은 더 이상 한국 시장 전용(SM5) 멀티링크 플랫폼을 만들 여력이 부족했고 SM이 가장 성공적입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SM6를 2017년 올해의 차와 올해의 디자인상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링크는 SK엔카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 국산차 부문에서도 SM6가 선정한 '올해의 내 차'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SM3, SM5, SM7이 단종된 후 르노삼성자동차의 유일한 세단 모델이 되었습니다. 다만 디자인과 고급 편의장비를 갖춘 신형 탈리스만이 출시되면서 르노가 탈리스만을 기반으로 한 중형 세단, 즉 르노삼성 부산공장의 중형 세단 생산 계획이 무산됐습니다.

가솔린 모델의 경우 150마력의 2.0 모델과 190마력의 1.6 터보 모델이 출시됐는데 엔진 축소 추세 때문인지 1.6 터보 엔진의 출력이 2.0 엔진보다 높습니다. 여기에 듀얼 클러치 미션(독일 겟록 DCT) 채택이 더욱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6월 전체 판매량에서는 K5, i40과 함께 말리부를 큰 차이로 제치고 2위에 올랐습니다. 지난 7월에는 다른 경쟁 차종보다 큰 개별소비세 인하 중단으로 전체 판매량이 급감해 100여 대 차이로 말리부에 2위, 3위를 내줬습니다. 다만 8월 판매량은 파업으로 말리부가 7월에 비해 크게 줄어든 반면 중고차 SM6는 소폭 증가하며 판매량 2위로 돌아왔습니다.르노삼성자동차는 2016년 총 판매 목표를 5만대에서 6만대로 높였습니다. 2016년 8월에 중고차 디젤 모델을 출시했습니다. 2.0 LPe 택시 모델도 출시 예정이었지만 혼합 제품을 생산하는 부산공장의 생산능력 부족으로 당분간 출시가 연기됐습니다. 

sm6 요약 (sm6 가격 가격표)

르노 탈리스만/르노삼성 SM6는 2011년 르노그룹의 라구나, 라티튜드(L43), 사프란(L43), D-세그먼트(중형차) 차량의 단일 후속 모델로 개발됐으며 국내에서는 르노삼성이 주로 주도했습니다. 2015년 7월 르노 탈리스만이라는 이름으로 전 세계에 공개됐고, 2016년 3월 국내에서는 현지명 르노삼성 SM6로 출시됐습니다. 중고차 라구나와 래티튜드(Safran)는 2015년에 중단되었습니다. 그러나 SM5는 2019년 겨울까지 병행 생산되었으며 2020년 1월에 완전히 단종되었습니다. 르노-닛산의 모듈식 전륜 구동 플랫폼 CMF(공통 모듈 제품군)가 채택되었습니다. 

탈리스만은 프랑스 두웨이 공장과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에서 생산됩니다. 프랑스 공장은 자체 모델을 포함한 유럽 모델을 생산하고 있고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은 한국의 국내산 중고차 SM6와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글로벌 모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2015년 7월 6일, 르노는 르노 탈리스만(SM6)의 발표를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생중계했습니다. 한국에서는 2016년 3월에 개봉했습니다. 7단 DCT로 직조된 2.0ℓ 가솔린 직분사 엔진(MR20DD)과 1.6ℓ 가솔린 터보 엔진(MR16DDT), 6단 DCT로 직조된 1.5ℓ 커먼레일 디젤, 2.0ℓ LPG CVT로 직조된 엔진 라인업이 2016년 1월 20일 공개되었습니다. 가솔린과 LPG 모델은 3월에 먼저 출시될 것이라고 합니다. LPG 탱크는 르노삼성자동차처럼 도넛 모양으로 장착되어 있습니다. 

다만 SM5부터 가격이 올랐지만 그동안 차량 가격 인상의 선봉장처럼 가격만 올려온 중고차 르노삼성과 달리 차 자체의 상품성을 고려하면 다소 이해가 가는 인상입니다. 그리고 같은 중형차를 넘어 상위 준대형차와 견줄 수 있는 옵션에 대한 호평이 많습니다. 동급 최초로 LED 방향지시등과 나파 가죽 시트(7개) 등 상위 등급 차량에만 적용되는 옵션도 있습니다. 여기에 SM6보다 상위 모델인 중고차 K7이 C-MDPS를 적용한 것과 비교하면 SM6가 중형차임에도 R-EPS를 기본으로 장착했습니다. 오너들이 다 같이 말하며 칭찬하는 부분이 있는데, 르노삼성 자동차 중 최고의 디자인이라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외관 디자인은 국내에서 매우 좋은 평가를 받았고, LED 주간 주행등 디자인과 LED 테일 램프 디자인이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외관 디자인도 호평을 받았지만 인테리어가 최고라는 평가를 받았고, 특히 S링크와 계기판 디자인, 퀼팅 시트 디자인이 당시 중형급에서 고급스럽고 예쁘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다만 이는 르노삼성차의 잘못된 생산계획으로 인한 부품 수급(14)으로 인해 크게 지연됐고, 같은 기간 출고된 차량이 다른 회사 차량보다 적으면서 판매 감소가 잇따랐습니다. 이게 어느 정도였냐면 출시 후 계약을 하고도 100일이 넘도록 차량을 인도받지 못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대부분의 계약자들은 적어도 3개월을 기다렸다가 그것들을 받았습니다. 이것이 매출 감소로 기록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뒤늦게 부품 수급이 어느 정도 해결된 6월이 돼서야 차량 구매자가 크게 늘었고 이제는 공공도로에도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에다 개봉이 늦어지는 것을 기다리다 지친 구매자들이 다른 차량으로 갈아타면서 SM6의 흥행 열풍도 한풀 꺾였습니다. 르노삼성의 생산 계획을 잘못 예측해 출하가 지연되는 문제는 르노삼성에 상당한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sm6 자동차 가격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자동차 가격 기준은 작성일 기준입니다. 감사합니다.

'신차 > 르노삼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QM6 가격 가격표  (0) 2022.02.1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