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3 가격 가격표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k3는 기아자동차에서 2012년부터 준중형차를 생산하고 있다. 포르테의 후속 모델이다. 2012년 출시부터 2017년까지 전 세계에서 220만대 가량 판매된 기아차의 것이다.입체 차종 중 하나. 가격은 저렴하고 디자인은 단순해 20, 30대 청년층에게 인기가 높다.
2011년 8월 스파이샷이 유포되면서 출시 시기가 멀지 않은 것으로 추정됐지만 2012년 2월로 예정됐던 출시가 1년 연기된 2013년 1월로 전격 발표돼 혼선을 빚었다. 하반기부터 계속 출시되는 기아차의 신차 효과가 시장점유율 역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현대차그룹 상층부에서 나오고 있다. 실제로 2011년 하반기에는 2세대 현대 i30까지 출시돼 준중형 시장에서 현대차와 기아차의 중고차 준중형 수요 분산이 카니발(카니발)로 이어질 수 있지만 그렇다고 아반떼, i30, K3 모두 팔리지 않는 차는 아니라는 점에서 현대차의 견제설이 가장 설득력을 얻고 있다. 위장막을 씌운 '스파이샷'만 돌아가지만 디자인은 K2 사례에서 K5 축소형 디자인을 짐작할 수 있어 포르테보다 더 클 것으로 보인다. 파워트레인은 아반떼MD와 공유하지만 기아차가 자체적으로 조정해 출력률을 10%가량 높여 연비를 개선할 계획이었으나 출시 1년 지연으로 아반떼의 페이스리프트나 개선된 후속 모델 출시 시기가 K31세대 출시와 겹칠 것으로 보인다.
2012년 4월 27일 열린 기아 1분기 콘퍼런스 콜에서 주우정 기아 재무관리실장은 K3가 9월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렇게 되면 당초 예상했던 2013년 1월보다 4개월 앞당겨진다. 이후 부산모터쇼에서 확인, 사살하고 현대 아반떼, 쉐보랭 크루즈, 르노삼성 SM3와 본격적인 대결을 펼친다. 차체가 커지면서 큰 성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마니아들은 환호하고 있다. 출시일은 2012년 9월 12일로 확정됐으나 돌연 9월 17일로 연기됐다. 그리고 예정대로 17일 승용차를 먼저 발표했다. 패들 시프트는 2013년형 세단의 노블레스 모델에만 장착됐지만 2014년부터는 K3 쿠폰에만 탑재됐다. 북아메리카 국가의 수출명은 이전 세대의 이름을 계승하여 포르테로 확정되었다. 또한 호주나 브라질 등 일부 국가에서는 포르테의 수출명 세라토를 사용하였다.
2013년 12월 5일 디젤 엔진이 출시됐다. 아반떼 디젤처럼 가격 조정을 위해 가솔린 모델의 옵션이 부족한 탓인지 모른다. 무엇보다 없기에최적화돼 연비도 그렇게 좋지는 않다. 물론 디젤차 평균 이상이지만 외국 디젤차의 사기급 연비는 고려할 수 없다. 처음부터 경유를 염두에 뒀는지 모르겠네요.모델,NVH 부문도 다소 부진했다. 물론 현대차가 디젤 세단 개발을 시작하고 일반 차종에 7단 DCT를 적용하면서 점차 개선됐다. 5도어 해치백 모델은 앞서 공개된 차명 K3유로를 그대로 사용해 2013년 9월 24일 출시됐다. 전면부 중고차 디자인은 이전 세대의 포르테 해치백과 마찬가지로 세단형과 동일하다. 승용차와 달리 패션 트리와 귀족 트리로만 구성됐지만 2015년형에서는 어차피 인기가 없는 해치백 모델 특성상 두 트리는 슬그머니 삭제되고 프레스티지 트리로만 남았다. 세단에 비해 무게가 무거워져 연비도 다소 떨어지는 편이다. 2세대부터는 국내 기본 모델은 세단, 5도어 해치백은 고성능 엔진을 탑재한 GT 모델만 남게 됐다. 당시 기아차로선 선택의 차이를 두려는 점이 눈에 띈다. 캔 위쪽 트림 패션에 또 다른 3가지 트림이 나오는 패션 에이스(A.C.E) 트림도 있다. A트림은 후방 경보시스템으로 구성되며 C트림은 앞좌석 통풍시트+뒷좌석 통풍구 or E트림은 HID 헤드램프+LED DRL+LED 백라이트로 구성되며 이들 트림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패션 에이스가 1823만 원이라고 홍보하는데, 이 가격에서는 스마트키+열선 스티어링휠+전자동 에어컨을 선택할 수 있고 나머지 3개는 사고 예방 시스템인지 편의사양인지 외관이 멋지다. 저렴한 가격으로 승부할 수밖에 없는 K3 세단 입장에서는 괜찮은 '트림' 설정이다. 팝 E-TREAM으로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요즘 차 디자인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LEDDRL과 후미 등 LED 유무다. 상트림은 아반떼보다 편의사양을 바탕으로 한 값싼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AEB, 스마트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차선 이탈 경보 등 사고 예방 시스템은 빠져 있다. 확실히 아반떼는 고급 이미지이고 K3는 가성비다. 이 때문에 자동차나 기아차 측 발표는 고급화보다는 가격 대비 성능이 강조되고 있다. 하지만 2017년형에서는 E트림이 많이 팔렸는지 A, C, E트림을 지우고 패션 E트림을 계승한 트렌디한 스타일 트림을 신설했다. 그해 12월 15일부터는 디젤 엔진도 생산을 시작했다. 아반떼AD와 마찬가지로 1.6 디젤 엔진과 7단 DCT를 조합했다. 가격 인상을 억제하기 위해 통상 디젤 승용차는 휘발유 대비 각종 옵션을 없애지만 K3는 트림과 옵션 구성이 가솔린 모델과 거의 같다.
이번에 추진하는 에이스 트림 구성도 동일하다. 가격은 모든 크리스마스트리에서 휘발유보다 250만 원가량 올랐다. 연비는 공인연비 기준으로 l당 19.1㎞다. 하지만 19.1km/L라는 수치는 구연비 기준으로 신연비를 기준으로 하면 아반떼나 SM3 디젤 모델의 연비가 비슷해진다. 또 디젤은 수동변속기 모델로 나오지 않고 매트 지지장치를 장착했다. 2016년 3월 15일 K3유로와 쿱스도 개량형 모델을 선보였다. K3유로는 승용차 앞면 모양을 적용한 페이스리프트(페이스리프트)를 거쳤지만 K3쿠프는 다른 차종과 달리 7단 DCT를 적용한 작은 개선만 거치고 1년 만에 단종됐다. 북미형도 마찬가지다. 2017년 5월 18일, 2018년형이 출시되었다. 2018년 1월 연식변경 모델부터 수동변속기 트림이 슬그머니 삭제됐다.
자동차 k3 (k3 가격 가격표 정리)
아반떼 시리즈와 크루즈 등 다른 차종의 쟁쟁한 준중형차 시장에서는 출시 시기가 늦어 준중형차로서 고급 선택지가 있다. 국산 준중형차 최초로 도입된 DRL이다. 시동을 거는 순간부터 들어오는 형광등은 낮에도 불빛을 봐야 하기 때문에 상당히 밝다. 헤드라이트나 안개등을 동시에 켜면 빛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중고차 문제는 미룰 방법이 없다는 점이다. 그래서 2014년형부터는 주차 브레이크만 달면 꺼지는 것으로 개선됐다. 아반떼MD보다 늦게 왔기 때문에 앞좌석 통풍시트, 주차보조시스템(SPAS), 크루즈 컨트롤 등 아반떼에 적용된 일반 편의성프로필 다 가져왔어요. 하지만 HID 헤드램프는 뽑혀 일반 프로젝션 헤드램프만 있다. HID 헤드램프는 쿱스만 달린다. 준중형 모델로는 처음으로 텔레매틱스 시스템인 UVO(리필)를 적용했다. 신차 구입 시 기본 서비스 무료 2년나중에 요금을 받는다. K3쿱은 2013년 3월 29일 뉴욕모터쇼를 통해 공개됐으며 한국시장 출시일은 8월 27일로 확정됐다. 차명은 종전 모델 그대로 K3 쿱(KOUP)으로 확정됐다. 현대 벨로스터와 마찬가지로 준중형급 중 유일하게 T-GDI를 탑재해 동력 성능을 대폭 향상시켰고 섀시와 서스펜션도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옵션 중 구매자의 선택지가 상대적으로 많다고 한다. 1.6T-GDI 풀옵션 중 수동변속기를 선택할 수 있을 것 같다. 2013년 8월 27일 처음 공개된 외관은 그대로 공개됐다. 측면은 기존 포르테 그룹의 디자인을 계승해 살짝 더해진 모습이다. 기본적으로 포르테쿱의 족보를 이어받아 FF스포츠 로킹쿱의 수요 대신 2도어 쿠프 수요가 적은 한국 시장에서 국내 생산을 요구해 온라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프로시드GT의 수요를 대체한 것이다.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인 K3쿱 챌린지는 2014년부터 신설돼 기존의 포르테쿱 챌린지를 대체하고 있다. 기존 K3가 '더 뉴 K3'로 격상되면서 2016년 연식으로 시작된 K3 쿱도 '더 뉴 K3 쿱'으로 분류됐다. 외관상 큰 차이 없이 새롭게 디자인된 18인치 휠과 탑 장식 터보노블스의 임무가 7단 DCT로 변경됐다. 2017년 5월 18일, 2018년형 출시로 기아 K3 쿱은 단종됐다. 아무래도 포르티쿠프 때와 마찬가지로 폭주족 출신과 하시모토 출신이 몰려 사람들의 시선이 좋지 않은 데다 판매 실적도 형편없었다. 우선 휘발유 승용차의 가격표가 공개됐다. 요즘 기아차처럼 디자인에 대한 호불호가 갈린다.
개선은 좋지만 문제는 애매모호하다. 팬더나 트렁크 부분 등 기존 부품을 최대한 재활용해 다른 이미지를 만들려다 생긴 문제일 수 있다. 실제로 중고차 보닛, 범퍼, 그릴을 제외하면 기존 부품과 거의 호환이 가능하다. 그럼에도 현대·기아차의 페이스메이커로서 이미지 자체는 많이 달라졌다. 아반떼 등 개선된 파워트레인을 장착했지만 여전히 MD 플랫폼을 사용하기 때문에 공차 중량이 가벼워 아반떼AD보다 연비가 약 4~5% 높다는 게 장점이다. 하지만 최근 출시된 기존 신차와 달리 데포워드 에어백을 적용한 것이 대표적인 마이너스 요소인 데다 선택사양의 차별화와 가격대로 여러 약점을 보완하려는 의도도 있다. 우선, 깡통 리무진 차량 중에서 인조가죽 시트나 옵션 부품을 겨우 넣고 탈 수 있었던 것을 이용한다.옵션 컨테이너 포장을 한데 묶고 열선시트+자동램프 컨트롤을 넣어 고급차를 탈 수 있어 저렴한 소비자를 반긴다. 심지어 자동변속기는 한정돼 있지만 16인치 휠을 장착하고 있으며 D컷 핸들링도 기본이다. 아반떼 AD 2016 모델은 운전석이나 블루투스가 없지만 K3 세단은 개조 전이나 지금이나 노블레스 모델에 모두 시트가 장착돼 있다. 이와 함께 가격이 다소 미묘하게 저렴해 향후 2년간 MD 플랫폼을 사용해야 하는 기아 경영진의 고민을 읽을 수 있다.
하지만 K3 세단은 아반떼MD와 같은 플랫폼을 사용하지만 아반떼MD보다 다양한 면에서 전문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실제로 K3 세단에서는 아반떼MD가 심각한 조향성능 저하 증세를 보이고 있다. 이른바 어미주 현상이 보고된 적이 없고, 하체 서스펜션도 아반떼MD보다 단단하게 설치됐다는 것이다. 한편 2017년 12월 기준 MDPS의 해상력과 응답성은 준중형차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중고차 자동차 관련 커뮤니티사이트가 기아 K3 세단과 현대 아반떼MD 세단이 플랫폼을 공유하는 것과 관련해 무분별하게 플랫폼을 자주 여는 것은 플랫폼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한국에선 '자동차 플랫폼은 같다=플랫폼을 공유하는 차량의 운동성능, 특성이 같다'는 잘못된 인식이 널리 퍼졌다. 자동차 플랫폼은 단순히 생산과정 매뉴얼과 주요 부품의 기준을 정할 뿐 차량의 세부 장착과 부품 조립 방법은 제조사의 재량에 달려 있다.
이상으로 k3 가격 자동차 가격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자동차 가격 기준은 작성일 기준입니다. 감사합니다.
